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동국대,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와 지재권 MOU

동국대,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와 지재권 MOU

(왼쪽부터)이승훈 리인터내셔널 회장과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과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 제공,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적 자문 등을 지원한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자료 및 시설에 대한 편의 등을 제공한다.

이승훈 리인터내셔널 회장은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지식재산권 업무로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게 됐다"며 "법률서비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저작물 등의 창조적인 작업을 계속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대학 중앙도서관이 리인터내셔널에 디지털 자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우리대학은 불교, 영화영상, 경찰행정 등 인문학과 공과대학에 강점이 있는 만큼, 리인터내셔널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대학과 산학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리인터내셔널에 대해 "1961년 출범한 이래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종합 로펌"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