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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여대, 영미권 여행 테마로 월드컬쳐투어

서울여대, 영미권 여행 테마로 월드컬쳐투어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앞에서 열린 '월드 컬쳐 투어' 행사 /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17일 영미권으로 떠나는 해외여행을 테마로 '월드 컬쳐 투어(World Culture Tour)'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포된 E-티켓을 가지고 출국 데스크를 방문해 여권을 수령하고, 원하는 국가의 지역 부스를 방문해 사증을 받았다. 지역 탐방을 마친 후에는 깜짝 선물이 들어 있는 '럭키 박스'를 받았다.

이 대학 외국어교육원은 미국, 잉글랜드, 웨일스 등 소속 원어민 교강사들의 출신지역 특색이 담긴 부스를 꾸미고 크로켓 플레이, 퀴즈 맞히기, 지역전통놀이, 음식만들기 등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혜지 외국어교육원장은 "학부교육선도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월드 컬쳐 투어는 캠퍼스 내에서 영미권 국가의 지역별 문화를 즐겁게 맛볼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이 여러 활동에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실용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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