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왓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울산시와 '관광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이 15일 울산광역시와 '2017 울산 방문의 해 관광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손교덕 경남은행장(오른쪽)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15일 울산광역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2017 울산 방문의 해 관광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운영하는 하계 휴양소를 비롯해 직원 부모 효도여행ㆍ오아시스(부서별 MT)ㆍ챌린지데이(벤치마킹워크숖)ㆍ아산 정주영 리더십 탐방 등 복지ㆍ교육 프로그램을 울산에서 지정ㆍ운영한다.

울산광역시는 BNK경남은행이 벌이는 다양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울산 여행 프로그램 기획ㆍ관광문화해설사 등 행정지원을 한다.

손교덕 은행장은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가지산과 신불산, 전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 등 울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알리기 위해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2017 울산 방문의 해 관광 협력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협력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