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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국대 이용중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동국대 법과대학 이용중 교수(사진, 국제법)가 2017-18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1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국제법과 국제분쟁해결 및 남북한 관계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국내 법학분야 유일한 국제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East Asia and International Law'의 편집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이준국제법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인명연구소(ABI),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9년에 발간되어 해마다 과학자와 의학자, 발명가, 작가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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