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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이화여대서 5~6일 대학생 정신건강 카운슬링 행사

2017 카운슬링 페어(Counseling Fair) 포스터 /이화여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이화여대 학생상담센터(소장 곽은아) 주관으로 교내 다목적홀 및 이삼봉홀에서 '2017 카운슬링 페어(Counseling Fair)'가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학업과 진로, 취업, 교우관계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을 경험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을 함께 쉬어가며 서로 나누고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열려 왔다.

올해 행사에는 동문으로 구성된 이화상담인회와 협력기관인 서대문구 정신건강증진센터, 중앙자살예방센터, 뷰티플마인드채리티 등이 참여해 '이화의 봄, 마음의 봄'이란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검사로 풀어보는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미술치료 ▲컬러테라피 ▲아로마테라피 ▲괜찮니? 우체통 코너 ▲휄든크라이스(Feldenkrais와 그라운딩 코너 등이다. 또한 이틀간 매일 오후 3시30분부터 40분간 힐링콘서트도 열린다. 여기에는 첼리스트 배일환과 뇌성마비 피아니스트 김경민 등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