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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보건대 개교 81주년 "보건인재 요람 자리매김"

삼육보건대 개교 81주년 "보건인재 요람 자리매김"

박두한 총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삼육보건대 교직원들이 개교 81주년 기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3일 개교 8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삼육보건대는 그동안 보건인재를 육성하면서 서울 유일 보건계열 특성화사업과 산학협력우수대학으로서 선정됐다. 이날 기념사를 통해 박두한 총장은 "지난 81년의 세월동안 근대화와 산업화의 경쟁 속에서 꿋꿋하게 보건인재를 키워온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해 우리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여러 가지 중요한 일들을 거뜬히 해내어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장 입학하고 싶은 대학, 가장 만족도가 높은 대학, 가장 취업이 잘되는 대학인 ACE36을 이미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치위생과 정순희 교수, 치위생과 김선 교수, 간호학과 김선애 교수, 간호학과 양은영 교수 4명이 20년 근속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피부건강관리과 안경민 교수, 간호학과 주현재 교수, 치위생과 오혜승 교수, 사무처 강돈희 계장, NCS지원센터 김기현 주임을 비롯한 5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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