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계 '간판스타' 김재범은 코치로 임용
[메트로신문] 한국마사회 이양호 회장은 지난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에서 스포츠단을 격려했다. 전재식 승마단 감독, 김영규 부회장, 이회장, 현정화 탁구단 감독, 이경근 유도단 감독(왼쪽 다섯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