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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3월 3일자 한줄뉴스

박근혜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정미헌재소장권한대행이 탄핵심판을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오는 13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최종심판을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기 대권주자들은 조기 대통령 선거, 이른바 '벚꽃대선'을 염두하고 행보에 한층 더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별검사팀 수사기간 연장 내용을 담은 특검법안이 끝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최근 서해안 지역을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3월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5개사는 비수기인 2월 내수 판매에서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한 실적을 올리며 선전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창립 48주년 기념 행사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찾아 미래를 대비하자고 다짐했다.

▲IT 회사들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피커를 잇따라 출시하며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올해 국내 시장도 AI 스피커 '각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은퇴준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퇴설계 특화 상담창구인 '올백(All100)플랜 라운지'를 확대 오픈한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래에셋은 건강한 체력(재무상태)을 바탕으로 오픈경영을 하면서 주저 없이 미래를 위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3월에만 1만1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1~2월 공급된 수도권 분양물량 6446가구보다도 2배 가까이 많은 물량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8인의 재판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재판관들은 과거 사회적 이슈가 된 여러 사건들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며 각자의 성향을 비추곤 했다.

▲채무자들의 법률적 문턱이 낮아졌다. 우리나라 첫 회생·파산 전문법원인 서울회생법원이 2일 문을 연 덕분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에서 독립한 전문법원이다

▲CGV가 매월 둘째 주 'CGV 직딩위크'를 진행한다. 영화 할인은 물론,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 온라인 댓글을 통한 공감 이벤트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했다.

▲박인비가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공동 8위에 올라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상반기 안에 경영복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의 경영 정상화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 회장은 오는 2020년 매출 100조원, 해외 비중 70%를 목표로 하는 '그레이트 CJ' 비전을 달성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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