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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백지영 눈·코·입 셀카 "임신 28주차, 우리 땅콩이는 어딜 닮았을까?"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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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현재 임신중인 가수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상 모습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눈, 입, 귀 등을 확대한 사진을 올린 후 "#눈 #코 #귀 #입 ㅎㅎ우리 #땅콩이 는 어딜 닮았으까??"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도 "근데...돈 들이기 전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 ㅡㅡㅋ #웃픔 ㅋㅋ"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임신 28주차인 백지영은 현재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그는 '#28주차 #임신성여드름 #턱여드름심각 #입술썰면2접시반'이라고 해시태그해 안타까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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