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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혜미·에릭 열애, 10살 이상 차이 '최자·설리' 커플 스타 주목

사진/tvN'삼시세끼', KBS1,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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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에릭이 12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가운데 연예계 10살 이상 나이차 커플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에릭(39)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에릭과 나혜미(27)가 연기자 선후배로 만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나이차가 10살 이상 나는 연예계 커플들이 새삼 눈길을 자극하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14살차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콩달콩한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 배우 마동석과 방송인 예정화는 17살 차이를 극복하고 핑크빛 연애중이다. 김주혁과 이유영도 17살차이를 이겨내고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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