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아시안게임]女쇼트트랙, 계주 3000m 金…최민정·심석희 '2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 심석희, 노도희, 김지우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로 경기를 이끌었다. 5바퀴를 남기고 중국에 잠시 선두를 내줬지만,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짜릿한 역전을 이뤄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민정과 심석희는 2관왕이 됐다. 최민정은 1500m에서, 심석희는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서기자 min0812@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