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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쇼트트랙, 男 서이라·신다운-女 심석희·최민정 '금·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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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마코마나이 스케이팅 링크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남자,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남자 1,000미터에서는 서이라 선수가 1등으로 금메달을, 신다운 선수가 2등 은메달을, 이정수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 국가에게 금,은, 동메달을 모두 주지 않는 규정상 이정수 선수는 아쉽게도 동메달을 와타나베 게이타(일본) 선수에게 주게 됐다.

반면 여자 1,000미터에서는 심석희 선수가 1위로 금메달을, 최민정 선수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석희 선수는 앞서 500미터에서 판커신의 반칙으로 실격당한 것에 대한 한을 완벽히 풀었다.

한편 바로 오후 3시 18분부터는 쇼트트랙 3,000m 계주 경기가 시작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