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대회 4일차(22일) 주요 경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이 다시 한 번 '금빛 사냥'에 나선다.

먼저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은 2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남자 1만m와 오후 4시 10분에 열리는 남자 팀 추월에 출전해 이 대회 3관왕을 노린다.

이승훈은 지난 20일 부상에도 불구하고 남자 5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이날 금메달을 추가할 경우, 23일 열리는 매스 스타트에서 4관왕에 도전할 수 있다. 이승훈은 현재 매스 스타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전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쇼트트랙도 이날 남녀 1000m와 여자 3000m, 남자 5000m 계주에서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도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과 김현태가 경기에 출전하고, 오후 1시 30분에는 컬링 남자 대표팀이 일본과 준결승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오후 6시 카자흐스탄과 맞붙는다.

또한 아이스하키 남자부는 오후 3시 30분 카자흐스탄과 첫 경기를 갖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