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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MC몽 컴백, 네티즌 "어림없다 발치몽VS노래로만 평가해" 분분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MC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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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MC몽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MC몽이 작곡가 김건우와 함께한 신곡 '반창고'를 오는 16일 자정 공개할 예정이다.

MC몽의 '반창고'는 작곡은 김건우가, 피처링은 가수 허각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그의 컴백에 여전히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적잖이 보이고 있다.

몇몇의 네티즌에 따르면 "MC몽 또 기어나온다는데 어림짝도 없다", "가끔보면 세상에는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MC몽 아니고 발치몽입니다. 좋아요 말고 싫어요는 없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7집은 망했지만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에서 보여줬던 MC몽 허각 블루브리지 조합이면 100% 히트할듯", "제발 노래는 노래로만 평가합시다.... 인성은 딴데가서", "누가 뭐랄 지라도 mc몽은 국내 최고 랩퍼다!"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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