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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김준수 제주 토스카나호텔, 아시아 팬들의 '성지순례지'라고?

사진/tv조선'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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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제주 토스카나호텔이 매각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제주살이'를 주제로 다루던 중 JYJ 김준수의 제주 호텔에 대해 소개됐다.

당시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준수의 토스카나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의 61개 객실로 구분된 본관과 고급형 풀빌라 4동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85억원 규모에 객실 1개당 실내 장식 비용만 4,000~5,000만 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강용석은 이 호텔에 대해 "작년 9월에 285억원을 들여서 지었다"며 "쌍둥이 형이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윤도 "경치가 예술이다"라며 초호화 호텔의 서비스에 대해 극찬했다.

최정아 연예부 기자는 "이 호텔은 아시아 팬들의 성지순례지 같은 곳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내부에 김준수씨의 애장품들이 전시가 돼있다. 팬들이 이런 걸 보고 사진도 많이 찍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7일 김준수 소유의 제주 토스카나호텔은 매각 논란에 휩싸여 주목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