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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VMS 사이트 폭주, 만약 생활기록부 상 봉사시간 틀리다면?

사진/VMS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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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인증 사이트 VMS 등을 찾고 있다.

VMS는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고, 관련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사이트다.

또 겨울방학 동안 VMS를 통해 봉사활동을 한 중·고등학생이 자신의 봉사시간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제대로 기록되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VMS 홈페이지 내 '자원봉사실적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회한 봉사활동 실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상의 봉사활동 실적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이른바 '나이스(NEIS)'와의 연계를 제대로 설정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연계 방법은 VMS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실적연계에 동의한다고 표시하거나, 이미 가입한 경우 개인정보수정 메뉴를 통해 실적연계에 동의한 뒤 실명인증을 받으면 된다.

그러나 개학을 앞두거나 맞은 학생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VMS 이용에 문제가 생겼다. 이용자 폭주로 현재 9시 20분 기준, 사이트가 열리지 않고 있다.

반면 다른 봉사활동 관리 사이트 '1365 자원봉사포털'은 현재 이용이 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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