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태희 부케 받은 하시은, 누군가했더니? '추노'서 뇌성마비 열연

김태희 부케 받은 하시은, 누군가했더니? '추노'서 뇌성마비 연기

<사진/kbs '추노' 캡처>



김태희의 부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하시은에 새삼 관심이 쏠린다.

배우 하시은은 과거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에서 황철영(이종혁)의 아내이자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의 중증 장애를 가진 딸 이선영 역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뇌성마비를 앓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실감나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연기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하시은은 최근 비와 결혼한 김태희가 던진 부케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태희가 "부케를 하시은이 받았다"며 "친언니가 부케를 직접 만들어줬는데 분위기가 어떨지 몰라 다른 컬러로 두 개를 준비했다"며 "이미 부케는 하시은이 받기로 했고 하나가 남아서 남편(비)이 '하늬를 주자'고 해서 이렇게 됐다. 이하늬와 남편이 정말 친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