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UFC 정찬성 복귀전, 외신은 어떤 결과 예상? '버뮤데즈 승리' 점쳐

사진/SPOTV캡처

>

정찬성 복귀전에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5일(한국시간) 정찬성(29, 코리안 좀비 MMA/㈜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이 출연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는 낮 12시부터 SPOTV에서 중계된다.

정찬성은 지난 2013년 8월 조제 알도(브라질)와 타이틀전에서 패한 후 부상 치료, 병역 이행 등으로 인해 UFC를 떠나고나서 약 3년6개월만에 UFC 복귀전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평가가 적잖이 나오고 있다. 긴 공백 때문이다.

정찬성 복귀전의 상대 데니스 버뮤데즈(30, 미국)는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다. 7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가 다시 연승 궤도에 올랐다. 실력도 마음도 더 단단해지면서 랭킹 9위에 올라 있다.

이에 폭스스포츠 조나단 브래들리 기자는 "버뮤데즈는 경기당 4.24회 테이크다운을 성공한다. UFC 12경기에서 테이크다운은 3번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며 버뮤데즈의 5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예상했다. MMA 정키의 전문가 9명 역시 모두 버뮤데즈의 승리를 바라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