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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동건 지연 결별, 네티즌 "바쁜 스케줄 탓? 비·김태희는 일 없었나"

사진/웨이보, 네이버 실시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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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지연 결별 이유에 네티즌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다.

2일 이날 배우 이동건,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작년 12월경 헤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헤어진 이유에 대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의 결별 이유는 왜 이런식이냐고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맨날 소속사 통해서 열애한다고 홍보하다가, 또 소속사 통해서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지겹지도 않나? 이건 정말 며칠전 아이유 결별내용 Ctrl-C, Ctrl-V 보는 줄 알았음", "바쁜 스케줄은 웃기고 있다. 비하고 김태희는 일이 없어 5년 사귀고 결혼했나", "스케줄 때문 맞냐? 의사들도 바빠도 연애하고 그러던데. 속 시원하게 이유를 밝혀라"고 반응했다.

평범한 시민들과 달리 연예인들의 열애 소식과 결별 소식은 화제성을 낳음에도 이유가 다들 너무 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기 어려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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