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경남銀, 지역 소상공인 대상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 시행

BNK경남은행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희망두드림 특별보증대출'을 시행 중이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을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의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저신용ㆍ저소득인 소상공인이거나 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포함된다.

대출 규모는 연간 50억원으로, 대출한도는 업체(소상공인)당 최대 3000만원이다.

다만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전액보증서(100%)를 발급받아야 한다.

대출금리는 보증서 고시금리가 적용되며 1년간 2.5%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상환방법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리테일금융부 김진규 부장은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자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서민경제 근간인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