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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유·장기하, 조보아·온주완, 유이·이상윤, 잇따른 연예계 '결별' 소식

사진/kbs2 캡처,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제공, 온주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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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장기하, 조보아·온주완에 이어 유이·이상윤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배우 온주완과 조보아가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이날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완과 조보아가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안다"며 "정확한 결별 시기, 결별 사유 등은 배우 사생활이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조보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또한 윌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입장을 전했다.

23일에는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3년 열애 끝에 이별했다.

이날 복수의 관계자들이 두 사람의 결별을 언급하자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 측은 "최근 결별한 게 맞다"며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5일 이날에는 배우 이상윤과 유이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유이가 이상윤과 결별했다"며 "최근 서로 작품 활동을 하며 바쁜 일정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며 "서로 응원해주는 선후배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인이 된지 1년 만에 결별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