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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2일 '야권의 심장'인 호남의 민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크루즈 관광 200만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올해 우리 항만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운항 횟수를 지난해보다 약 세 배 정도 늘렸다.

산업

▲삼성전자가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 OPI를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 계열사와 사업부, 사업팀의 실적을 평가해 직원 개인 연봉의 50%까지 지급하는데, DS 부문과 IM 부문에 높은 평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내달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채권단과 더블스타의 계약을 기준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이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에 나섰다. 상여금 등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이 몰려 신용경색을 겪을 수 있는 협력사들의 사정을 고려한 조치다. ㈜한화와 LG유플러스 등이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금융·마켓·부동산

▲회사가 '복지 차원'이라며 종업원을 피보험자로 보험 가입시켜 주는 경우엔 보험수익자가 누군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만약 보험 수익자를 회사 대표로 하거나 법인명으로 할 경우엔 보험사기로 의심해봐야 한다.

▲회계업계가 요구했던 최저감사보수제의 도입은 결국 무산됐다. 감사보수를 정하는 것은 일종의 '가격개입'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금융당국은 감사품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최저 감사투입시간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올해 2~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8만여 가구로 지난해 동기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479가구, 지방 5만1589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라이프

▲18일 개봉한 영화 '더 킹'이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한재림 감독의 연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스토리까지 관객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SNS를 통해 유행이 번지고 입소문으로 전파되고 있는 '동네빵집'이 백화점 식품관에 입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이 급증하면서 동네빵집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공식을 깨는 기분좋은 반란이다.

▲김상겸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유로파컵 평행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보군은 3위에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FIRE)' 뮤직비디오게 21일 오후 8시 기준 유투브 조회수 1억1만6111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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