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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임용택 전북은행장, '전북 33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임용택(왼쪽) 은행장이 19일 전북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임용택 은행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전북아너소사이어티의 3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이종성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김동수(참프레회장) 전북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전북최초 부부아너 김홍식 회장, 신동식아너 및 전북은행 직원 등이 참여했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임용택 행장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후원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임용택 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도록 노력 하겠다" 며 "오늘을 계기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관심을 갖고 나눔에 고민하시는 분들의 참여가 늘어 행복 바이러스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이상의 성금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전국에 1450여명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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