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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정시1차 경쟁률 서울지역 1위

삼육보건대, 정시1차 경쟁률 서울지역 1위

삼육보건대 전경 /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3일 정시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236명에 4321이 지원하여 18.3:1을 기록, 2017학년도 정시1차 모집경쟁률에서 서울 9개의 전문대학들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일반전형 학과별 경쟁률은 의료정보과가 100.5: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노인케어창업과 28.4:1, 간호학과 23.2:1, 치위생과 18.1:1, 아동보육과 15.6:1, 피부건강관리과 12.5:1, 뷰티헤어과 11.8: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근 4년 동안 삼육보건대 정시1차 경쟁률은 2014학년도 15.8:1, 2015학년도 21.71:1, 2016학년도 18.1:1, 2017학년도 18.2:1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해마다 입학자원의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학교가 현장이되고 현장이 학교가 되는 산학일체형 교육'을 선도하며 산업체와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 개발과 전공교육을 실시해 산업체 요구에 맞는 전문 인력을 길러 졸업과 동시에 바로 취업이 되는 맞춤형 교육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정시1차 면접은 1월 24일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로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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