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손흥민 3분 출전' 토트넘, 파죽의 6연승…2위 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2위로 도약했다. 손흥민은 교체 출전해 약 3분만 뛰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웨스트브로미치와의 2016~2017 EPL 21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뒀다.

리그 6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13승6무2패(승점 45)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44)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의 공격수 케인은 이날 3골을 몰아쳐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3번째 골을 기록한 그는 디에고 코스타(14골·첼시)에 이어 득점부문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 9일 FA컵에서 시즌 8번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후반 44분에 교체로 투입돼 약 3분만 출전했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