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銀, 교육부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부총리상 수상

13일 서울 양재동 소재 The-K호텔에서 진행된 '2016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왼쪽)이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오른쪽)에게 시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3일 교육부 주최 '2016 자유학기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된 2016년 은행 접근이 어려운 농산어촌 중학교의 직업체험교육을 위해 이동점포(뱅버드)를 활용한 은행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 원정대'를 전국 60개교 1502명에게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에서 통장발급과 같은 실질적인 은행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금융권 직업체험 보드게임 등을 통해 진로체험교육을 활성화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된 첫 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산어촌 학생들이 금융인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자유학기제 체험처로 개방하고 있으며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청소년 진로직업 현장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