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노홍철 근황보니 '철든책방'으로 철들어? "팔리면 기부…대화 소근소근"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

무한도전 복귀설로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근황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해 해방촌 신흥시장 사이에 '철든책방'을 열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대표에서 직원까지 1인 다역하며 책방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특히 매번 다른 주제를 정해 색다른 워크숍을 진행하는데,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공지를 한다.

노홍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번 주 철 들어요"라며 공지를 올리고, "놀러와보세요. 굳이 안 사셔도 돼요. 금방 봐져요. 만에 하나라도 팔리면 전액 기부. 옥상 이용 자유 But 대화는 소근소근, 이웃집을 지켜주세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광의 입대와 함께 무한도전 복귀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노홍철 소속사와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모두 "복귀 의사 밝힌 적 없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