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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웰컴저축은행, '디지털지점' 비대면계좌 개설 2000건 돌파

웰컴저축은행의 '디지털지점'의 계좌 수가 지난 9일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넘었다./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9일 비대면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한 '디지털지점'의 계좌 수가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지털지점'은 비대면 채널에서 계좌개설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가입, 체크카드 신청, 스마트뱅킹앱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가입, 중금리대출 신청, 계좌비밀번호 초기화 등의 서비스를 영업점 방문 없이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지점을 통해 개설할 수 있는 계좌는 '웰컴플러스보통예금'으로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연 2.5%의 금리가 적용되는 수시입출금 상품이다.

직장인이라면 스마트뱅킹 등으로 최대 연 3%의 금리가 적용되는 직장인 우대 상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이 상품 전환 과정에서도 자동으로 재직확인이 가능해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한 이체거래 등에는 수수료도 면제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저축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비밀번호 초기화 등의 제신고업무를 하고 있고 디지털지점앱과 스마트뱅킹앱을 통해 체크카드신청, 예·적금 가입, 중금리대출 업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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