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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보수신당, '당원소환제' 검토..직접민주주의 강화 제도적 보완장치



개혁보수신당(가칭)이 '당원소환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제원 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 대표를 비롯한 선출직 당직자들의 비위가 있으면 당원들이 소환해 탄핵할 수 있는 당원소환제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제도는 보수정당의 당헌·당규에는 없었던 제도다.

이는 전날 발표된 정강·정책에 담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더불어 직접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의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신당 정강정책·당헌당규팀은 이날 오후부터 당원소환제 도입을 포함한 두 가지 당헌·당규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