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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크라스플러스독서실 "성인고객 최대 70% 급증"

크라스플러스독서실 "성인고객 최대 70% 급증"

레인보우(대표 우승우)는 운영 중인 '크라스플러스독서실'이 경기 불황 속에서 성인 고객 비중이 최대 70%까지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크라스플러스독서실은 매장마다 편차는 있지만 최대 70%, 평균 40%의 성인 고객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인 고객 상승률도 지난 2015년에 비해 2016년에 약 10%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오픈 한 강남역점을 비롯 역세권에 자리한 잠실점, 등촌점, 성신여대점, 우장산점이 성인 비율이 높은 매장으로 집계됐다고 레인보우는 덧붙였다.

크라스플러스독서실이 성인 비율이 높은 이유로는 독서실과 카페를 배치한 공간 활용과 건강을 생각한 건축자재인 히노끼로 만든 다양한 학습 공간이 마련돼 있기 때문이라는 게 업체 측의 자체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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