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박원순 시장, 성동·용산구 시작으로 자치구 돌며 구민과 새해인사

박원순 시장, 성동·용산구 시작으로 자치구 돌며 구민과 새해인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7년 새해를 맞아 4일 성동구와 용산구를 시작으로 13일까지 20개 자치구를 직접 돌며 각 자치구 주요인사 및 주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는 '2017년 자치구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자치구 신년인사회는 각 구별로 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0~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원순 시장의 새해인사, 구청장 신년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첫 날인 4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성동구 신년인사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지상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700여 명의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용산구 신년인사회가 열리는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 구민 1천 여 명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인사한다.

박 시장은 이어서 ▲5일 강동 ▲6일 동작, 영등포, 금천 ▲9일 성북, 종로, 은평 ▲10일 구로, 양천, 관악 ▲11일 서대문, 광진, 동대문 ▲12일 강서, 마포 ▲13일 강북, 노원, 도봉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