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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1000명이 한국어 배우는 대만 츠망고와 자매결연

상명대, 1000명이 한국어 배우는 대만 츠망고와 자매결연

상명대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왼쪽 세번째)과 대만 츠망고등학교 양숙하 교장(왼쪽 네번째)이 자매결연 후 양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28일 서울캠퍼스 대외협력부총장실에서 대만 츠망고등학교와 양 기관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식을 체결했다.

대만 츠밍고등학교에서는 약1000명의 학생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수강중에 있다. 대만 츠망고 관계자들은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한국어 단기연수 및 상명대 학생의 현지 한국어 교육 실습 등과 관련 교류활성화 증진을 위해 방문 중이다.

이번 자매결연 행사를 위하여 대만측에서는 양숙하(楊叔夏)교장과 구려문(歐麗雯)외국어센터 주임등이 참석 하였고, 상명대 측에서는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과 조항록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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