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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융위,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 킥오프…위원장 안동현씨

금융위원회가 신용평가시장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선임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민간위원 8인으로 구성된 '신용평가시장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9월 22일 발표한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서 민간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가요건을 재정비하고 신용평가사 신규진입 여건을 주기적으로 검토·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시장평가위원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장평가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우선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역량이 우수하고 공정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신규 신평사가 진입할 수 있도록 인가요건 강화·개선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부터 매년 체크리스트에 따라 제도개선 효과, 신규진입 허용 여부와 관련된 시장 상황 등을 점검·논의하기로 했다.

평가위원은 안동현 원장 이외에 김경진 금호타이어 상무, 박성원 KB투자증권 본부장, 여명희 LG유플러스 상무, 오현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임찬익 한화자산운용 본부장, 정석우 고려대 경영대 교수, 한재준 인하대 경영대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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