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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17 편입 경쟁률 평균 '60대 1'…인문계열은 '75대 1'까지

상명대, 2017 편입 경쟁률 평균 '60대 1'…인문계열은 '75대 1'까지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전경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서울캠퍼스는 2017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모집인원 21명 선발에 1248명이 지원하여 평균 59.4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정원내 일반편입 중 인문계열은 모집인원 6명에 451명에 지원자가 몰려 75.17대 1까지 치솟았다. 한편 정원외 편입은 37명 모집에 639명이 지원하여 17.27대 1을 기록했다.

상명대는 최근 상명대의 큰 변화가 이같은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상명대는 2014년 대학특성화 사업인 'CK사업'을 비롯하여 'ACE사업',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인 '프라임 사업'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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