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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보건대, 2016년 해외취UP 발대식

삼육보건대, 2016년 해외취UP 발대식

삼육보건대 2016 해외취UP 발대식 /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6 해외취UP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해외취업 희망 재학생들에게 취업 의지를 북돋우고 성공적인 해외 취업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서류심사(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프리젠테이션 면접 ▲학점 ▲공인외국어 점수 ▲해외취업 의지 등을 고려하여 선발했으며 ▲영어교육 ▲문화·예절교육 ▲안전교육을 마친 학생 21명의 지원자 중 해외업체와의 화상면접을 합격한 14명이 선발됐다.

뷰티헤어과 이상원 학생은 "어머니의 헤어샵에서 구경꾼으로 생활하다가 머리를 디자인하면서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이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동아리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도 친숙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며 "이제는 해외취업의 앞길이 열려 글로벌 시대에 맞는 헤어에 뷰티를 창조하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뷰티크리에이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용규 산학취업처장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해외전공연수 프로그램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원하는 글로벌현장학습 등으로 해외취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재학생들이 해외 현지문화와 현지기업들의 눈높이에 맞춘 ACE인재로 성장시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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