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건국대 박신애 교수, IPPC 위원장에 올라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의 박신애(사진) 교수가 최근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3회 국제학술대회'에서 IPPC(국제인간식물위원회, International People Plant Council)'의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IPPC는 1990년 미국 버지니아텍 대학의 다이안 랠프(Diane Relf) 교수가 식물 및 자연을 통한 건강 증진과 치유 및 복지 등의 분야의 학술·연구활동 및 실무자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창립했다.

현재 IPPC에는 30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2년마다 국제학술대회인 국제 인간·식물 학술대회(International People Plant Symposium(IPPS))를 개최하고 있다.

박 교수는 식물인간환경학 전문가로, 미국 캔자스주립대에서 사회원예·원예치료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산하의 아동영양연구센에서 박사후 연수 과정을 마쳤다. 현재 건국대에서 KU연구전임교수로 원예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치료 분야의 치유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