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17일 서울 선유도이야기관에서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통합결과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그동안 예술가와 함께 작업해 완성한 결과물들을 직접 소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각자 자신이 믿고 있는 세계를 표현한 다양한 시각예술작품들은 오는 1월 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는 "어린이의 세계를 믿는다"는 주제로 예술가들이 어린이가 가진 재밌고 엉뚱한 세계를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회화, 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서울, 제천, 진안, 거창,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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