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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황교안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국정 챙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황 권한대행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여권의 차기 대권 주자 가운데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경한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있다.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불참하고 '도피' 논란을 받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9일 5차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했다.

우 전 수석은 13일 "국회의 거듭된 요구를 존중하여 국회 청문회에 참석해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내년도 산업분야 연구개발(R&D) 분야에 3조338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7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14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차세대 UHD 기술이 유럽 방송 표준으로 채택됐다.

▲현대차의 '카파 1.4 가솔린 터보'가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내년부터 케이블방송 가입자도 이동전화 가입에 따른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의 자본확충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부동산

▲탄핵정권이 금융권까지 강타했다. 미국발 금리인상 가능성에 더해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금리·증시도 꿈틀대는 모양새다.

▲경기도 북부 신도시인 양주·다산·원흥에서 첫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대규모 생활편의 시설과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어 경기 북부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올해 인센티브 관광객 숫자가 28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만4378명)보다 58% 증가했다. 연말까지 3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인센티브 관광객 수가 가장 많았던 2014년의 21만1540명보다도 많다.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밥'이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으면서 패스트푸드와 테이크아웃의 영역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업계도 이러한 트렌드를 맞추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가 운행거리 60㎞ 이상인 시내 장거리 버스노선을 2개 노선으로 쪼개는 등 버스 노선 대수술 작업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운전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60㎞ 이상 장거리 운행하는 간·지선버스 27개 노선을 이달 부터 단계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리듬체조 손연재가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1위(29.8%)에 올랐다. 이어 손흥민(27.3%)이 2위, 박인비(16.6%)가 3위를 차지했다. 그외 김연아, 박상영, 기성용 등 스포츠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

▲중국 항공사들이 초저가 요금을 무기로 노선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의 덤핑 공세에 기존 노선을 차지한 글로벌 항공사들이 밀려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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