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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8일자 한줄뉴스

쌍문역 출입구에 설치된 둘리와 친구들 캐릭터./서울시



▲국정농단의 장본인인 최순실씨가 '공황장애'를 이유로 결국 7일에도 국회 청문회장에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향후 청문회 일정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김영한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망록 등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 "모른다"로 일관해 빈축을 샀다.

▲일본에서 사상 처음으로 카지노를 허용하는 통합형 리조트(IR) 정비추진 법안이 중의원을 통과, 참의원 심의에 들어갔다. 일본 여론은 찬반으로 갈려 있다.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 해안에서 7일 오전 5시께(현지시간)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한국 조선업계의 전체 수주량이 5년 안에 현재의 절반 아래 수준으로 급감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최순실 게이트'로 사면초가에 빠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쇄신안을 만들어 55년만에 어떤 식으로든 간판을 바꿔달 수 밖에 없게 됐다.

▲고객이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이통통신사들의 멤버십 포인트가 연간 5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주요 그룹 총수들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도마에 오른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은행의 정부 지분 30%가량이 최종 낙찰된지 3주가 지나면서 향후 우리은행의 지배구조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새로운 체재를 맞는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의 우리은행 잔여 지분 매각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감독원이 7일 22번째 금융꿀팁을 안내하며 치아보험 가입 시 면책·감액기간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3 부동산대책 시행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버블세븐' 지역 부동산 시장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수영선수 박태환이 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WFCU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34초5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쇼트 세계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최초다.

▲'2017 그래미 시상식' 후보가 발표됐다. 비욘세가 가장 많은 9개 부문 후보에, 고(故) 데이빗 보위는 4개 부문에 이름을 각각 올렸다. 이 밖에도 체인스모커스가 3개 부문, 밥 딜런이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상식은 내년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하루 평균 8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역사가 지역의 역사와 특색을 반영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상월곡역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혜화역, 경복궁역, 녹사평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11개로 테마역사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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