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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유튜브서 '부동산 정보 채널' 운영한다

노원구 부동산 정보 채널 누리집 화면./노원구청



서울 노원구는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위해 유튜브 1인 방송 '노원구 부동산 정보채널'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부동산 거래량이 최근 10년 동안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노원구 부동산 분쟁 솔루션 상담센터의 분쟁상담도 덩달아 늘었다.

이에 노원구가 분쟁 사고 사전 예방책으로 유튜브 방송을 내놨다.

노원구는 부동산 정보채널에서 ▲부동산 안전 체크 포인트 ▲부동산 실거래 신고 영상 매뉴얼 ▲찾아가는 개업공인중개사 교육 등 실시간 중계 영상을 제공한다.

구는 동영상을 페이스북과 부동산중개 노원마실 밴드 등에 공유한다. 구글 동영상 채널에서 노원구 부동산 정보채널을 검색하면 필요한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맞춤형 부동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원구 부동산정보채널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개 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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