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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최우수사례로 선정…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상명대,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최우수사례로 선정…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상명대 황혜신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책임연구원 황혜신 가족복지학과 교수)이 여성가족부 '2016년 지역다문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 11월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수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명대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한국인 남편을 대상으로 한 아버지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담, 교육, 활동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화합 및 아버지의 부모 역할 교육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양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6~9월까지12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30가정(총 53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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