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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코딩능력시험 COS 응시자 증가세…고사장도 늘어

코딩능력시험 COS 응시자 증가세…고사장도 늘어

YBM은 올해 6월 18일(토) 처음 시행된 코딩능력시험 COS(Coding Specialist)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0월 23일 시행된 제3회 COS 정기시험 접수 인원은 제 1회 시험대비 약 139% 증가했고, 고사장도 6개 늘어 총 16개로 확대 시행되었다.

근래 들어 사회적으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조기 코딩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COS가 코딩활용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YBM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COS 응시자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신의 코딩 실력을 검증해보고 싶은 수험자라면 COS 시험에 응시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OS는 컴퓨터를 이용한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험 종료 직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전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원광대학교를 포함한 다수의 대학교에서 COS성적을 수업 평가 수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12월 11일(일) 시행되는 제4회차 COS 정기시험 접수가 진행 중이며, COS 시험 소개, 모의고사, 예제 문제 등 시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COS 1급 교재 구매 후 제4회 COS 시험에 합격한 응시자에게는 자격증(4500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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