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두리홈에서 미혼모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왼쪽부터) 한동우 신한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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