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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2일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 2일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 제2과학관 전경 /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 정보보호특성화사업단(단장 임효창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 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다산홀에서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연다.

이번 심포지움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적용사례를 관련 전문가가 세션별로 발표한 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IoT와 기업보안 사례' 세션에서는 KT 김태균 상무가 발표하며,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김범진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인 '핀테크와 기업보안 사례'에서는 신한은행 권준석 부장이 발표자로, 서강대 이군희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 번째 세션인 '빅데이터와 기업보안 사례'에서는 오라클 강철 상무가 발표를 하며, 중앙대 최명길 교수가 토론을 이끈다.

심포지움 마지막 시간에는 '융합기술과 기업보안 주요 이슈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용필 팀장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움에서는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윤홍 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심포지움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움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 현장 등록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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