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보이스피싱 목소리, 후후 앱에서 신고하세요"

'후후'앱에서 보이스피싱 신고하는 방법(절차)./금융감독원



감독 당국이 후후앤컴퍼니와 손잡고 스마트폰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목소리와 전화번호를 신고할 수 있도록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악성 전화번호 차단서비스 전문회사인 후후앤컴퍼니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8일부터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개정으로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이용중지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우선 사기범 목소리와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한다. '후후' 앱을 이용하는 고객은 보이스피싱 의심전화를 받으면 사기범 목소리와 전화번호를 바로 금감원에 신고하고,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 전화번호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이용중지 요청할 수 있다.

전화를 받는 단계에서 위험을 알리기 위해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도 공유토록 한다. 금감원이 신고 받은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를 분석해 '후후앤컴퍼니'에 제공하면 '후후' 앱을 통해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임을 휴대폰 화면과 벨소리 등으로 안내한다.

양 기관은 이날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공동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 등을 통해 상품권, 커피,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는데다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임을 즉시 알려줄 수 있어 피해예방에 탁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통신사 및 악성 전화번호 차단서비스 회사 등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