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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국vs우즈베키스탄 월드컵 최종예선, 바바얀 "지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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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삼벨 바바얀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 한국과의 원정전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바바얀 감독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소 지지 않는 경기 하고 싶다"며 "축구는 매 순간 변동이 심한 만큼, 어떤 변동이 일어날지는 현장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종예선 A조에서 3승 1패를 기록, 이란(3승 1무·승점 10)에 이어 2위(승점 9)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2승 1무 1패로 3위(승점 7)다. 조별리그 2위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는 만큼 2, 3위간 맞대결에서 두 팀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날 바바얀 감독은 한국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한국전이라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다"면서 "시리아전도 마찬가지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다음 경기다"고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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