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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박 대통령 변호인은 '친박계' 유영하 변호사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유영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4기)는 1995년 창원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청주지검·인천지검 등을 거쳤다. 변호사 개업은 2004년에 했다.

유 변호사는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 후보 캠프에서 법률지원단장을 지낸 친박계다. 2012년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일하고 새누리당 추천으로 국가인권위원을 지냈다.

지난 4월 20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본선에 출마하지 못했다.

대구 수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왔다. 부인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다.

▲대구 ▲수성고 ▲연세대 행정학과 ▲사법시험 34회(사법연수원 24기) ▲창원지검 검사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 ▲청주지검 검사 ▲인천지검 검사 ▲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 ▲법무법인 하우림 구성원변호사 ▲법무법인 우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새빛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인권위원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 ▲변호사 유영하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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