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산업은행, 해외 한국형 패키지사업 1.4억달러 PF금융 주선

KDB산업은행 본점./KDB산업은행



산업은행은 LG상사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하상(Hasang) 수력발전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사업'은 LG상사의 투자,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시공, 한국수자원공사의 운영관리 등 우리기업이 주도하는 전형적인 한국형 패키지 PF 사업이다.

산은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협력 하에 총 사업비 약 2억 달러 중 70%인 1억4000만 달러를 PF방식으로 조달했다.

산은은 대표금융주선은행(MLA: Mandated Lead Arranger)으로서 전체 금융 조달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7400만불을 대출 약정하고, 스미토모미쓰이은행(SMBC)과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의 대출참여로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또 산은은 한국동서발전이 투자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하는 동일 사업구조의 '인도네시아 칼젤(Kasel) 석탄화력발전사업'에도 4억2000만불의 금융주선을 진행하고 있다.

산은은 최근 해외PF 업무를 적극 확대하면서 싱가폴, 뉴욕에 이어 올 초 런던 PF데스크 영업을 개시하면서 전 세계 PF 중심지에 영업망을 구축했다.

그 결과 지난해 13억6000만 달러의 해외PF 금융주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10월까지 17억 달러, 연말까지는 약 20억 달러의 금융주선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글로벌 PF 사업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구조가 탄탄한 선진국 사업을 발굴해 참여함으로써 은행 수익을 높이고 국내기업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을 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기업 관련 사업은 더욱 과감한 지원을 통하여 신규시장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