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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직원 합숙소 기공식 개최

전북은행은 지난 7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에서 '직원 합숙소 기공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정영 부행장, 서한국 부행장, 오병진 부행장, 김광연 감사, 최강성 노조위원장, 임용택 은행장, 채이석 군장종합건설대표, 노인섭 부행장, 김병용 부행장, 진영찬 부행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7일 임직원, 노동조합 간부, 시공사 (유)군장종합건설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합숙소 기공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본 부지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630평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과 공동 취사 시설을 배치했다. 숙소는 지상층 총 44호로, 각 호실은 전용면적 약 7평 이상으로 일반 원룸보다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그동안 송천동에 위치한 직원합숙소는 환경이 열악하고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해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전북은행은 당행 배드민턴 체육관과 연계해 여가·체육활동 등이 가능한 장점을 감안해 현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JB전북은행 관계자는 "직원 합숙소는 2017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주 시 인접해 있는 배드민턴장의 활용도를 높여 직원들의 복지와 주거환경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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