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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신수.강정호.박병호.김현수 한국인 빅리거 개막전 선발 출전예상





추신수·강정호·박병호·김현수 한국이 야수 4명 모두 내년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

MLB닷컴은 월드시리즈가 끝난 지 이틀이 지난 5일(한국시간) 구단별 2017시즌 전망과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MLB닷컴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를 내년에도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추신수가 내년에도 건강하게 자리를 지켜준다면, 톱타자로 나설 것이다. 내년은 그의 7년 계약 가운데 4번째 해"라고 평가했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팀의 4번 타자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우리는 1번 타자로 그레고리 폴랑코를, 4번 타자로 강정호를 예상한다"면서 강정호를 개막전 4번 타자 3루수로 점찍었다.

부진과 부상으로 올해 62경기에서 12홈런 24타점(타율 0.191)에 그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역시 내년 개막전 6번 지명 타자로 예상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조이 리카드와 함께 1번 타자 좌익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이라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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